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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부자아기 2022. 12. 1. 20:57

더리틀아워즈

발광하는수녀들(수녀들의일탈사건)
줄거리
평화로운 한 수녀원! 한노친네가,수녀들에게
인사를 하자,수녀들은욕설을퍼붓는다.
영화는 이렇게 시작된다.눈만마주쳐도,수녀들은 영감에게
욕설을퍼붓고,폭력을 행사한다.
결국 정원사노인은,수녀들의행패를 견디지못하고,수녀원을 떠나게됩니다.
한편,그지역 한 영주의성! 젊고 잘생긴 하인마세토는,영주의 아내와 예사롭지 않은눈빛이 오간다.둘이 잠자리를하게 된다.
역시나,영주의 아내는 그에게 남편에 대한,불만을 털어 놓는다.그러고는,마세토와 수시로 밀회를 나눈다.그러던,어느날 그둘의행각은,영주에게발각되고,마세토는 불이나케도망가,자신의. 숙소로달려가,침대에누워,자는척을한다.뒤따라온,영주는 칼을 꺼내어,마세토에게 다가가,재치있게 그의 심장박동수를 체크하고,확실한 증거를위해,마세토의 머리카락을,잘라간다.그런데,영주가돌아가자,마세토는 일반 일꾼들의 머리카락을 몰래자른다.그렇게 다음날,일꾼들은 모두자신의 머리카락이 잘린것을 알게된다.
영주는 일꾼들의 머리카락이 전부잘린것을 보고,마세토에게 당한듯 생각되었다.
그렇게 마세토는위기를 넘긴듯 하였는데,마세토는 일하는중 영주의 아내와마주치는데,마세토는 못본척 그냥지나치려,하였으나,영주의 아내는 키스를 퍼붓는다.하필 그광경을,성위에있던,영주가 목격하게된다.
영주는 부하들에게 마세토의 성기를 잘라오라고,지시한다.마세토는 살기위해 도망친다.뒤따라오던 경비병은,있는힘을 다해창을던진다.그렇게 뛰어뛰어,마세토는 도망치는데,성공한다.우연히 곤란에처한 수녀원의 토마스신부와 마주치게 된다.
그를 도와 토마스신부는,마세토에게,보답을 하고 싶어한다.신부는 마세토에게음식을 주며,대화하던중,마세토의처지를 알게된다.
신부는 마세토에게 자신의 수녀원에 머울도록한다. 불란과,갈등을 우려하여
벙어리에
듣지못하는 사람으로 즉,청각장애인으로 속이며,원장수녀 님에게 소개한다.
정원가꾸기,목공일에 소질이있다고,
원장수녀에게,언급한다.그후 마세토는 새정원사로 일하게된다.수녀들은,젊고잘생긴 마세토에게,호감을보인다.한수녀가그에게말을건내자,마세토는 말못하는연기를 시작한다.곧이어,다른수녀 알렉산드라와,페르난다의눈에티게되고,그둘은 극과극의 반응을보이게된다.페르난다는 곡괭이로위협하며,누구냐고 들이댄다.
그러자 마세토는 역시나 농아연기로,수화가 아닌,얼굴연기로 반응한다.
한수녀가,청각장애인이라고,페르난다수녀에게 이야기한다.어느날,마세토는,실제로
청각을잃을지도 모르는 위기가찾아온다.
귀에 바싹대고,엄청큰소리로 수녀들은,그에게 게속해서 대화한다.
마세토는 쉬기위해,한 창고로들어간다.
지네브라는 그를 몰래지켜본다.쉬려던차에,알렉산드라수녀는,그가있는 창고에 방문한다.그상황을보게된,지네브라수녀!
알력산드라수녀는,마세토에게,물건을고쳐달라말한다.밬에서 지켜보던 지네브라수녀는,둘이 무엇을했는지,궁금해하며,고해성사를한다.
불순한생각을 하였습니다.라고,저녁시간이되서,마세토는신부와차한잔을,마시며,수녀님들은,다들재미있다고,이야기한다.또한신부님에게,수녀원에 머물게해주어 감사하다고,전한다.
신부는,마세토에게,수녀들은,거칠고 몰려다니며,덤벼든다고,말해준다.
또한 그날밤~ 페르난다 수녀의친구,마르타수녀가찾아온다.술없냐고 물어본다.게속해서수녀들이,페르난다집에찾아오며,4명의수녀는 포도주를마시며,그녀들만의,술파티가이어진다.술기운이적당히 올라온수녀들은,대화중 마르타수녀는,수녀들의 일탈을도발한다.
남자와 자본적있는지를.수녀들은 고개를 젓는다.마르타수녀는 그느낌이좋아,남자들을홀리는,묘약 까지 만든다고 이야기한다.다음날 알렉산드라수녀는,마세토에게접근한다.
손수건을 주려고 만들었다고,하면서 마세토에게,건넨다.그리고 무슨맘을 먹었는지,덥지도않은데,수녀복을 벗으며,그의눈을 지긋히 쳐다보고,입맞춤을한다.마세토도,싫지는않은지 가만있는다.점점,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수녀의 치마를 걷어올리는찰나,종소리가 울리는바람에,놀라 일단은 일어나게되고,
기도중,알렉산드라의 손톱에묻은 흙을 발견한,페르난다는,그녀의 일탈을 눈치채게된다.그후 페르난다는 그녀의친구,
마르타를 만나,벨라돈나 라는식물을삶아,남자를 유혹하는 묘약을 조제하게된다.그걸 염탐하는지네브라수녀,
그리고 색조화장품이없는대신,피를짜 볼터치를 하며,꽃단장을한다.그길로마세토를 찾아가 칼로위협하며,마세토의 옷을벗기며,수녀들 마음대로 키스부터시작해 온갖 몸을 만진다.
그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지네브라역시,끊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게된다.지네브라 역시 이상한 약을먹었는지 마세토에게 다가가덥치듯이 행동하고,이상한 말을주절거리며,몰래 지켜보던 알렉산드라를 발견하고,뭐하냐고 물어본다.아무말도 못하자,그때 페르난다가,들어와 칼로 마세토를 위협하며,그를 결박한다.그러고는,숲속으로끌고간다.
숲속에는 마녀들이 불을 피우며,이상한 집회를하고 있었다.페르난다수녀는 사실 마녀였고,마르타 수녀와 합세하여,마세토를 희생양으로 삼아,그들만의 의식을 치르려한다.재물로 전락한 마세토는 생명의위협을느끼자,자기도 모르게,제발 살려달라고 말한다.시키는대로 다한다 말한다.그때 알렉산드라가,나타나,상황을저지한다.
그시간 지네브라는,한밤중 모든사람을 깨워,
마녀가 있다며,소란을피운다.이때 원장수녀가,남자바지를 머리에 씌운채 방에서나온다.수녀 머리에 바지주인은,토마스 신부의 바지였고,원장수녀와,그렇고,그런관계를 맞고있었다.이에 전부 재판을 받으며 막을내린다.


감상평


남녀노소,누구나,기본적인 성욕구를가지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고,콘트럴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색깔확실한캐릭터들이 있고,소소한재미